Do You Know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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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츠성을 정복하다!!!!
반년만에 ... 다시 연재합니다..
어이없죠??
아무튼.. 결국 정복했다. 카라츠성을.. ㅠㅠ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전망대 비슷하게..흡연실이 나온다.
본인이 담배를 피지않아 흡연모습따위는 담지 않도록하겠다.. 나도 개념은 있다.
애들 건강에 안좋다. 담배 피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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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5. 09
후쿠오카 야간 탐험!
오늘 하루 일정 돌입!! 11시까지 숙소로 컴백!!
미리 예약한 우리는 프론트에서 체크인을 끝내고 친절한 아저씨와 아줌마의 도움으로 이것저것 정보를 얻었다.
그리고 인터넷 선도 렌트.. 500円이다. 어차피 나중에 반납할때 돌려받는다.
따로 챙겨 가는것도 좋겠다.
그리고 숙소 문을 11시에 닫는단다.
참고로 일본은 새벽에 문을 여는 곳이 없다. 심지어 술집도 11시이전에 모두 문을 닫는다..
우리 방이 있는 7층으로 간다.
정확히 몇층까지 있는지 기억은 나진 않지만.. 좀 많이 큰 대형 쇼핑몰 정도..
간지쟁이들이 많이 목격된다.
분수쇼 같은거 하는거같다. 하지만 오늘은 하지 않았다. 저 가운데는 뭘까..
내려가보자..
난 또 흔들렸다..히밤...
히밤..
히밤............
왜 내 안면근육들은 사진 찍을때만 제자리를 못 잡고 움직여 댈까..
히발것들..
2층에 있던건데 보센지 브랜드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비쌌다.. 가격이
얼만지 기억은 안나지만..
괜찮아 보인 옷들이 많았는데 문을 닫아 제대로 보진 못했다
어 근데 좀 괜찮아 보였다..
비싸겠지?
오 히밤 스투시
스투시 간지를 여기서 보다니..
스투시..
접사실패 스투시..
스투시...
그냥 흰티라도 가격 압박을... 덜덜
좀 들어가볼까도했지만 애들이 금새 사라지는 바람에 보진 못했다..
쇼핑이 목적이 아닌 이상 쓸대없는 지출은 삼가하고자 한다.
문 닫을 시간이 다가와서인지 뭔가 모를 압박감을 느끼며 나와버렸다.
어차피 오늘 저녁은 산책정도니 이쯤해도 될 듯 ..
어차피 다시 올곳이니 길만 알아두자.
11시가 다가오자 죽은 골목 처럼 상가들이 문을 닫았다.
술집들 또한 11시까지 영업을 한단다..
이거뭐..
술집들인데도 불구하고 길이 너무 한산하다..
이제 다들 집으로 겨 들어갔나보다..
거리는 죽고 집들의 불을 더 환해지고있다.
가정의 품으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본 Hotel Nikko Fukuoka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안난다--;
길 건널려고 지하도인줄알고 겨들어갔던 곳은 다름아닌.. 지하주차장--;
것도 모르고 기념샷 작렬..
니들 좀 짱인듯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편의점을 들렸다.
맥주와 약간의 안주 거리를 사기 위해서다..
그냥 잘순없잖아~
문어...인가 그냥 먹는건가... 271円이면 그닥 비싼건 아닌데..
아무튼 얜 안 샀음.
일본인지라 해산물이 참 많았다.
회종류나 전복 명란젓 같은것들..
이거 그냥 생으로 먹는건가??
아무튼 이런거 사도 어케 먹을지 몰라 패스~~
라면??
라면은 있지 않는가.. 흔들리지말자..
라면은 역시 신라면일세..
신기한건 얘넨 봉지 라면을 안 파나보다..
봉지라면 보지 못했다..
맥주는 종류별로 큰거 두개 사고..
안주는 과자--;;랑 땅콩같은거 하나..
글고.. 계산할때 옆에 있던 닭꼬치..
얘네 편의점에서 닭꼬치를 판다..
중국에선 편의점에서 오뎅을 팔았다..
신기하다..
닭꼬치도 그냥 주는게 아니라 겁나 정성스럽게 포장 해서 준다.
역시 일본!
이번 일정에서 회계를 맡은 대엽이가 금일 지출내역과 일정에 대해 기록하고있다.
참고로 그는 공무원이 될 몸이시다. 그러므로 이번 회계일은 국민이 그에게 맡긴 첫번째 임무인 것이다. 국민의 세금이 헛되게 쓰이지 않기 바랄뿐이다.
명심하라. 당신은 나라밥을 자실 공무원이 될 몸인거다.
부디 빵구 안내고 잘해주길 바랄뿐이다.. ㅋㅋㅋ
줸장--;; 차리고 보니 존눼 초라하다..
괜찮아 우리에겐
신라면이..있자나...
줴길--;;
마침 오성영군은 본국에 있는 미스터 고(고병욱)와 연결을 시도한다..
그와의 연결이 이루어지는 동안 우린 셋팅을 끝내고
첫 날 섬나라 입성 자축를 위한 조촐한 파티를 시작 할 것이다.
응.. 이게 전부다..
그래도 뭐 이게 어디냐 첫날인데..
그냥 아리가또하며 자시면 되는것을..
우리에겐 마지막날이 있지 않는가!!!
그날을 위해 쓸대없는 지출따위 자제요...
연결 성공..
본국에 있는 미스터 고 요원과의 교신이 성공했다.
근데 화면이...
찌ㅣ찍
찌;찌찌ㅣ찍
아 보인다.. 너무 잘 보인다..
그의 머리결 하나하나 그의 표정 하나하나..
그는 초췌해보였다. 그의 표정에선 섬나라 투어에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묻어 있었다..
그는 담담한 척 애써 미소를 짓고 있을 뿐이다..
난 그의 썩소에서..
슬픔을 느낄수있었다.
비록
"난 일본 많이 갔다와봐서 별로 아쉽지않아" 따위의 태연함은 그저 무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그지만..
우리와 화상을 하는 동안 내내 그의 표정은 어두워 보였다..
그는
그랬다..
자신의 슬픔으로 하여금 우리의 여행에 지장이 생길까봐 애써 강한척 애써 태연한척
가고싶었다 함께하고싶었다 이야기 하지못한채
그렇게 가운데 손가락을 날릴 뿐이었다.
참 멋진 녀석이다.
조금이라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가운데 손가락 보여주다니..
난 그런 그가 좋다.
그런 인간다운 모습이 난 참 좋다
시종일관 침묵된 표정으로 우리의 자축연을 함께했던
포커페이스 작렬 쌩얼 고 병 욱 선생이시다.
함께하지 못한게 못내 아쉽군..
비록 몸은 한국에 있었어도 그날은 우리와 함께 하지 않았는가..
먼 훗날 우리가 가정을 꾸미고 애아빠가 된후에나 함께하자.. 이지랄? ㅋㅋㅋㅋ
조만간 함 다시 뭉치자 ㅇㅋ? ㅋㅋㅋ
첫날 밤은 이렇게 가는군요..
여전히 조용한 일본의 저녁..
내일도 이 다리를 건너며 우리의 일정을 시작하겠죠..
.... 뭐 근데 사실..
딱히 외국같지 않은.. 뭐 그런 느낌이랄까..
아직 첫날이라 그런가..
아직까진 한국 어느 대도시에 있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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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는 어디있나요???
조세진 말입니다. 후쿠오카 최장신.. 그가 안 보이는군요.
아..편집인가요? 의도적 편집이란 말인가요??
그렇다면 어쩔수없군요...
사실 그의 보행 사진 따위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도 이해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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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회화
#1 여행시 필요한 간단한 영어 회화 (English)
이건 대만갈때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올려보도록 합니다.
1. 공항 이용 회화
가. 입국시에 필요한 회화(대만에서)
<참고>
aisle seat (통로 ; '어일'이라고 발음한다.)
공항세 - airport service charge
탑승권 - boarding pass
기내에 들어갈 가방 - cabin baggage 아니면 hand baggage
1) 입국 심사대(immigration)에서
여권 좀 보여 주시겠습니까? May I see your passport please?
여기 있습니다. Here you are.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Where are you from?
한국에서 왔습니다. I am from Korea.
얼마나 머물 예정입니까?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3일 동안 머물 겁니다. I will stay for 3 days.
방문 목적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관광 때문입니다. I’m here on Sightseeing.
어디서 묵으실 건가요? Where will you be staying in Taiwan? or
Where are you going to stay?
퍼스트 호텔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At the First hotel.
2) 세관을 통과하면서
세관통과 시는 보통 비행기에서 작성한 세관신고서 (Customs Declaration Form)만 받고 통과시킨다. 그러나 짐이 많거나 수상쩍다 싶으면 질문을 한다. 신고서에 신고할 것이 없다고 하고서 나중에 신고할 것이 있다고 말을 바꾸면 더 까다롭게 질문을 함으로 반드시, 언행의 일치를 유념하자.신고할 물건이 있습니까?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아니오, 없습니다. No I don’t. / No. nothing.
신고서를 주십시오. Please hand me the customs declaration form.
여기 있습니다. Here it is.
가방을 열어 보십시오. Open your baggage, please.
이것은 제 조카를 위한 선물입니다. This is a gift for my nephew.
그것들은 제 개인적인 용품입니다. They are for my personal use.
개인용품뿐입니다. I have only personal effects.
녹색 통로로 나가십시오. You can go out throgh green line.
감사합니다. Thank you.이 품목은 세금을 내셔야 합니다. You'll have to pay duty on this item.
이것은 금지된 품목입니다. This is a prohibited item.
이 물건은 가져갈 수가 없습니다. You're not allowed to bring this.
* 돌아갈 항공권은 가지고 있습니까? Do you have a return ticket?
★ 중요 : 돌아갈 항공권이 없으면 입국이 허용되지 않는 나라가 있으므로 반드시 항공권을 챙겨야 한다. (주로 미국, 일본, 홍콩, 싱가폴에서 입국 심사 때 묻곤 한다...요즘 2001년에두.....특히 젊고 예쁜 한국 여성일수록 자주 묻고 돌아갈 항공권을 확인 하는 편이다.)네 여기 있습니다. Yes, here it is.
* 대개는 별다른 질의 없이 통과하는 국가들이 많다.
3) 도저히 이해가 안되면
죄송하지만 영어를 잘 못합니다. 당신이 하는 말을 잘 모르겠습니다. -Sorry, but I don't do well in English so I don't understend what you say. 아니면 Pardon.....?!
나는 여행자 입니다. I'm a traveler.
4) 입국신고서 작성시
이양식을 기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Please show me how to fill in this form.
여기에 무엇을써야 합니까? What can I should write here?
입국카드 한장 더 얻을수 있습니까? May I have another entry card?
2. 기내회화
가. 기내 이용시 필요한 간단한 회화
기내에는 표시등이나 경고문 등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이런 영어도 한번 알아보자. 자리에 앉아 위를 쳐다보면 다음같은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 Fasten Seat Belt 안전벨트 착용
- Call Button 승무원 호줄 버튼화장실에 가면 문에는 다음과 같은 표시등이 있다.
- Occupied 사용중
- Vacant 비어 있음화장실 안에는 다음과 같은 영어들이 있다.
- Hand Towels Only 화장지 이외는 버리지 말 것
- No Smoking 금연
- Not for Drinking 먹는 물 아님
- Towel Disposal 쓰레기통
- Push Button 누름 버튼
- Return to Seat 좌석으로 돌아 가십시오.
1) 탑승및 좌석 탑승
반갑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Welcome. May I help you?
제 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20A인데 좀 찾아 주시겠어요? I am looking for my seat. It's 20A. Can you find it for me?
탑승권을 보여 주시겠습니까? May I see your boarding card?
제 자리가 어디 입니까? Where is my seat?
이쪽입니다. This way, please.
좌석을 바꿔도 됩니까?(자리가 많이 비었을때...) Can I change my seat?
실례합니다만,여기는 제자리인데요.Excuse me, but I'am afraid this is my seat.
복도쪽(창쪽)으로 자리를 바꿔도 될까요? May I move to a aisle seat(window seat)?
의자를 뒤로 젖혀도 될까요? May I put my seat back?
의자를 젖히려면 어떻게 합니까? How do I recline my seat?
의자를 앞으로 당겨주시겠어요? Would you bring up your seat, please?
안전벨트는 어떻게 착용하나요? Please, show me how to fasten this belt.
안전벨트를 매 주십시오. Please, fasten your seat belt.
실례합니다만, 좀 지나갈까요? Excuse me, may I go/get through?
토할것 같은데 약(비닐봉지)좀 주시겠습니까?
I feel like I'm going to be sick, can you give me a medicine?
현지 시각이 어떻게 됩니까? What's the local time?
면세품은 언제 판매합니까? What time do you sell duty free items?
함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I enjoyed your company.
당신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It was nice meeting you. We'll have to get together again.
2) 기내 식사
마실 것 좀 드릴까요? Would you care for drink?
예, 주십시오. Yes, please.
어떤 음료로 드시겠습니까? What would you like for drink?
커피로 주세요. Coffee, please.
소프트 음료/주스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What kind of soda/juice do you have?
물 한 잔/병만 주세요. I'd like a glass/bottle of water, please.
커피를 드릴까요? 홍차를 드릴까요? Coffee or tea ?
블랙 커피 한잔 주세요. I'd like a cup of coffee just black, please.
맥주 한캔을 주시겠습니까?
Would you get me a can of beer? Please give me a can of beer?
맥주 한캔 더 주세요. Can I have another can of beer, please.
오렌지 쥬스 한잔 주세요. Aglass of orange juice, please.
물을 좀 주시겠습니까?
Please bring me some water 아니면 Water, Please......!!식사는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치킨(소고기) 아니면 생선요리? (기내식은 거의 이 세 종류로 나뉘며 묻는 말도 늘 같다)
What would you like a food? chicken(beef) or fish?
생선으로 주세요. Fish, please. / I'll have fish, please.
레드와인으로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화이트와인으로 하시겠습니까?
What kind of wine would you like? red or white?
커피를 좀 리필 해 주시겠어요? Would you refill my coffee, please?
맛있게 드세요.. Enjoy your meal.
여행에 대한 짧은 내 생각 (0)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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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떠나기전 준비해둘것 #1 여권만들기 (2) | 2007.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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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기 #1] 첫날 - 인천공항 출발 타이페이 도착 (2007.06.23) (17) | 2007.08.05 |
[여행이야기#1 TAIPEI IN TAIWAN] 첫번째 ...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아니다. (3) | 2007.06.27 |
[대만 여행기 #5] 둘째날 -마지막 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의 귀환 준비 (2007.06.25) (8) | 2007.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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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기 #4] 둘째날 - 타이페이의 명동 시먼딩, 그리고 세계적인 딤섬집인 딘다이펑, 그리고 스린야시장(2007.06.25) (13) | 2007.08.05 |
[대만 여행기 #3] 둘째날 - 드디어 탐색 돌입!! EASY CARD 구입후 지하철 이용 타이페이 101빌딩으로!!! (2007.06.25) (22) | 2007.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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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기 #4] 네번째 이야기 - 넷째날입니다. 딤섬집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엔 심천의 명동이라는 동문으로 갑니다. (4) | 2007.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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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기 #3] 세번째 이야기 - 셋째날입니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면되죠? (9) | 2007.07.26 |
[중국 여행기 #2] 두번째 이야기 - 누나 졸업식.. 드뎌 졸업하는구나!! (0) | 2007.07.26 |
[중국 여행기 #1] 첫번째 이야기 - 이곳은 중국 심천입니다.! 2007.07.06 (3) | 2007.07.26 |
[여행이야기#3 SHENZHEN IN CHINA] (0) | 200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