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대한 짧은 내 생각



28살 먹고 6개국을 다녔습니다.
영어 못 해도 무작정 다녔습니다.
자신감 하나로 사는 20대 아닌가요?
20대에 꼭 해야하는 것 중 하나가 모험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떠났습니다.


항상웃었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 다자나요.
웃으면 사람들 하고 쉽게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게좋았습니다.

서로 말은 안 통해도
거부감 없이 서로를 받아들 일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내가 살았던 환경과 달랐습니다.
때로는 지저분 했습니다.
그래도 더럽다 생각 안 했습니다.
그 들도 똑같은 사람 이니깐요.
피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어울렸습니다.
먼저 가까이 다가 갔습니다.

그 곳 에서 나와 다른 세상의 사람들을 만나고
우리가 생각했을 때 절망적이라 느껴지는 그 상황에서도
여유를 느끼는 그들을 보게되었고
어린이들의 해 맑은 미소를 보았습니다.

돈이 있어야 꼭 여행을 갈 수 있는건 아닙니다.
돈이 없어도 없는대로 떠날 수 있는게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있는거 다 갖추고 가는게 여행인가요.
그 저 관광일 뿐 이지.
 

여행(旅行,travel)과 관광(觀光,sightseeing)
사전적 의미부터가 다릅니다.

구경만 하러 가는게 여행은 아닙니다.
몸소 그 들과 생활해보고 함께하는 것,
그 들과 동화되는 과정에서 여행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됩니다.
 
여유가 없으면 호텔에서 묶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게스트하우스를 찾습니다.

여유란 시간적 여유입니다.
시간의 구애 없이 떠나는게 제가 생각하는 여행입니다. 

 
대개 여행과 관광을 배낭과 캐리어로 비유합니다.
오해마세요.캐리어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전 그저 배낭이 좀 더 자유롭다라는걸 말할려는겁니다.
캐리어를 들고 시장을 다니고 험한 산악지역을 다닐 수 도있습니다.
단지 좀 더 자유롭기위해선 배낭을 사용한단말입니다.
캐리어로 산탄다고 누가 뭐라 안 합니다.

 
어디든 마음만 먹으면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그런것.
그 것을 즐길려고 합니다.

제 가 이상한가요?
이런 자유로움이 이상한가요?
  
그 건 개인적인 문제 입니다.
자신의 입장과 다르다고 나의 생활과 나의 신념을 이상하다고 생각지마세요.
난 그렇게 떠돌아다니고 느끼고 싶으니깐요. 
 
제 생각을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여기서 쓰는 건 그저 제 생각을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그냥 이렇게 여행이란 제 생각을 잠깐 적어 봅니다. 

언젠간 같은 생각을 하는 소중한 사람과  
자유롭게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있겠죠

오늘도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여행 회화

#1 여행시 필요한 간단한 영어 회화 (English)

    이건 대만갈때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올려보도록 합니다.

 1. 공항 이용 회화

 가. 입국시에 필요한 회화(대만에서)

<참고>
aisle seat (통로 ; '어일'이라고 발음한다.)
공항세 - airport service charge
탑승권 - boarding pass
기내에 들어갈 가방 - cabin baggage 아니면 hand baggage

    1) 입국 심사대(immigration)에서

여권 좀 보여 주시겠습니까? May I see your passport please?
여기 있습니다. Here you are.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Where are you from? 
한국에서 왔습니다. I am from Korea.
얼마나 머물 예정입니까?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3일 동안 머물 겁니다. I will stay for 3 days.
방문 목적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관광 때문입니다. I’m here on Sightseeing.
어디서 묵으실 건가요? Where will you be staying in Taiwan? or
Where are you going to stay?

퍼스트 호텔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At the First hotel.

    2) 세관을 통과하면서

세관통과 시는 보통 비행기에서 작성한 세관신고서 (Customs Declaration Form)만 받고 통과시킨다. 그러나 짐이 많거나 수상쩍다 싶으면 질문을 한다. 신고서에 신고할 것이 없다고 하고서 나중에 신고할 것이 있다고 말을 바꾸면 더 까다롭게 질문을 함으로 반드시, 언행의 일치를 유념하자.

신고할 물건이 있습니까?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아니오, 없습니다. No I don’t. / No. nothing.
신고서를 주십시오. Please hand me the customs declaration form.
여기 있습니다. Here it is.
가방을 열어 보십시오. Open your baggage, please.
이것은 제 조카를 위한 선물입니다. This is a gift for my nephew.
그것들은 제 개인적인 용품입니다. They are for my personal use.
개인용품뿐입니다. I have only personal effects.
녹색 통로로 나가십시오. You can go out throgh green line.
감사합니다. Thank you.

이 품목은 세금을 내셔야 합니다. You'll have to pay duty on this item.
이것은 금지된 품목입니다.  This is a prohibited item.
이 물건은 가져갈 수가 없습니다. You're not allowed to bring this.
 
* 돌아갈 항공권은 가지고 있습니까? Do you have a return ticket?
★ 중요 : 돌아갈 항공권이 없으면 입국이 허용되지 않는 나라가 있으므로 반드시 항공권을 챙겨야 한다. (주로 미국, 일본, 홍콩, 싱가폴에서 입국 심사 때 묻곤 한다...요즘 2001년에두.....특히 젊고 예쁜 한국 여성일수록 자주 묻고 돌아갈 항공권을 확인 하는 편이다.)

네 여기 있습니다. Yes, here it is.


* 대개는 별다른 질의 없이 통과하는 국가들이 많다.

   3) 도저히 이해가 안되면

죄송하지만 영어를 잘 못합니다. 당신이 하는 말을 잘 모르겠습니다. -Sorry, but I don't do well in English so I don't understend what you say. 아니면 Pardon.....?!
나는 여행자 입니다. I'm a traveler.

   4) 입국신고서 작성시

이양식을 기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Please show me how to fill in this form.
여기에 무엇을써야 합니까? What can I should write here?
입국카드 한장 더 얻을수 있습니까? May I have another entry card?

2. 기내회화

  가. 기내 이용시 필요한 간단한 회화

기내에는 표시등이나 경고문 등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이런 영어도 한번 알아보자. 자리에 앉아 위를 쳐다보면 다음같은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 Fasten Seat Belt 안전벨트 착용
- Call Button 승무원 호줄 버튼

화장실에 가면 문에는 다음과 같은 표시등이 있다.
- Occupied 사용중
- Vacant 비어 있음

화장실 안에는 다음과 같은 영어들이 있다.
- Hand Towels Only 화장지 이외는 버리지 말 것
- No Smoking 금연
- Not for Drinking 먹는 물 아님
- Towel Disposal 쓰레기통
- Push Button 누름 버튼
- Return to Seat 좌석으로 돌아 가십시오.




 1) 탑승및 좌석 탑승

반갑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Welcome. May I help you?
제 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20A인데 좀 찾아 주시겠어요? I am looking for my seat. It's 20A. Can you find it for me?
탑승권을 보여 주시겠습니까? May I see your boarding card?
제 자리가 어디 입니까? Where is my seat?
이쪽입니다. This way, please.
좌석을 바꿔도 됩니까?(자리가 많이 비었을때...) Can I change my seat?
실례합니다만,여기는 제자리인데요.Excuse me, but I'am afraid this is my seat.
복도쪽(창쪽)으로 자리를 바꿔도 될까요? May I move to a aisle seat(window seat)?
의자를 뒤로 젖혀도 될까요? May I put my seat back?
의자를 젖히려면 어떻게 합니까? How do I recline my seat?
의자를 앞으로 당겨주시겠어요? Would you bring up your seat, please?
안전벨트는 어떻게 착용하나요? Please, show me how to fasten this belt.
안전벨트를 매 주십시오. Please, fasten your seat belt.
실례합니다만, 좀 지나갈까요? Excuse me, may I go/get through?
토할것 같은데 약(비닐봉지)좀 주시겠습니까?
I feel like I'm going to be sick, can you give me a medicine?
현지 시각이 어떻게 됩니까? What's the local time?
면세품은 언제 판매합니까? What time do you sell duty free items?
함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I enjoyed your company.
당신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It was nice meeting you. We'll have to get together again.

  2) 기내 식사

마실 것 좀 드릴까요? Would you care for drink?
예, 주십시오. Yes, please.
어떤 음료로 드시겠습니까? What would you like for drink?
커피로 주세요. Coffee, please.
소프트 음료/주스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What kind of soda/juice do you have?
물 한 잔/병만 주세요. I'd like a glass/bottle of water, please.
커피를 드릴까요? 홍차를 드릴까요? Coffee or tea ?
블랙 커피 한잔 주세요. I'd like a cup of coffee just black, please.
맥주 한캔을 주시겠습니까?
Would you get me a can of beer? Please give me a can of beer?
맥주 한캔 더 주세요. Can I have another can of beer, please.
오렌지 쥬스 한잔 주세요.  Aglass of orange juice, please.
물을 좀 주시겠습니까?
Please bring me some water 아니면 Water, Please......!!

식사는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치킨(소고기) 아니면 생선요리? (기내식은 거의 이 세 종류로 나뉘며 묻는 말도 늘 같다)
What would you like a food? chicken(beef) or fish?
생선으로 주세요. Fish, please. / I'll have fish, please.
레드와인으로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화이트와인으로 하시겠습니까?
What kind of wine would you like? red or white?
커피를 좀 리필 해 주시겠어요? Would you refill my coffee, please?
맛있게 드세요..  Enjoy your meal.



 


 국제학생증은 필수 항목은 아니다. 다만 외국에 나갈시 여권대신 사용할수 있는 신분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약간의 할인 헤택도 가능하다. 별로 필요치 않다 생각했지만 만들어도 뭐 나쁘지 않을거 같아 하나 만들었다.

국제 학생증에는 ISIC와 ISEC 두종류의 학생증이 있다.  ISEC는 대개 미국,북미쪽 여행시 혜택을, ISIC는 유럽이나 호주쪽 여행시 혜택을 받을수있다.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 ISIC
유네스코본부및 국제학생여행연맹(ISTC)에서 발행하는 ISIC Card(International Student Identity Card)

1. 발행처 : 키세스여행사(TEL.733-9494, 종각역 하차, YMCA빌딩 5층), 또는 각 배낭여행 전문업체 발급 대행
2. 구비서류 : 학생증,또는 재학증명서 원본이나 사본, 사진 1매

- ISEC
미국 ISE Card, Inc가 주관하는 ISEC(International Student & Youth Exchange Card)

1. 발행처 : ISEC Card Korea, Inc(TEL.420-5581), 또는 각 배낭여행 전문업체
2. 구비서류: 사진 1매

 1. ISIC와 ISEC는 학생(유스)여행시장에서 상호 경쟁관계에 있으며, ISIC는99년 1월부터 개정되어 학생인 경우에만 신분증(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 원본, 또는 사본)을 확인한후 발급해주며, ISEC학생이면 누구나, 학생이 아니면 만26세 미만에게 발급되고 있다. 각각은 혜택을 받는 나라나 장소가 서로 다르고, 때로는 제한받는 경우도 있다.

 2. 일반적으로 유럽에서는 ISIC가 널리 쓰이므로, 학생인 경우는 ISIC로, 학생이 아닌 경우는 ISEC로 만들어 가면 된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2. 국제학생증 만들기

     여기서기서 소개할 내용은 본인이 만든 ISIC의 예이다.
   
     가. 신청자격

       교육부가 정한 정규 중, 고, 대학/대학원에 재학중인 만12세 이상의 학생. 외 교육기관의 승인을 받은 연수/유학생

* 유효기간

현재 발급 받게되는 ISIC는 2006년 12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유효한 학생증입니다.

[주의] ISIC의 유효기간은 발급일자와 관계없이 매년 12월부터 다음다음해 3월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일정을 고려하여 미리 발급받으시면 보다 유용합니다.

[4학년 졸업생을 위한 Good Tip] ISIC는 발급 당시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발급됩니다.
졸업예정자인 경우 졸업전에 발급을 받으면 졸업후에도 남은 유효기간 동안 동일한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나. 인터넷으로 신청서 작성하기
   
       1)  우선 KISES 사이트에 접속하면 좌측에     배너가 있을것이다.
           그걸 클릭한 후 신청서를 작성한다. 별도의 사진은 필요없다. 증명사진이나 여권사진을 스캔해서 파일로 올리면 된다.
 
       2) 아래 구비서류신분증을 지참하여 키세스를 방문한다. 발급비(14,000원)를 지불한 후 ISIC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본인은 군휴학 상태라 휴학증명서를 출력하여 갖고 갔다.
        *  ISIC 신청서에 사진을 등록하지 않았다면 반명함판이나 여권사진을 직접 갖어 가서 스캔하여 올릴수있다.

* 구비서류

     - 재학생 : 최근 1개월 이내 발급 받은 재학증명서(중/고등학생은 학생증으로 가능)
     - 휴학생 : 최근 1개월 이내 발급 받은 휴학증명서
     - 연수/유학생 : 유학생비자 또는 해외 교육기관에 등록한 증명서(입학허가서+학비 송금 증명서)
     - 공통 :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것)

     자세한 발급방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여기서 소개하는건 직접 수령이다.
     국제학생증을 취급하는 대학교들이 많다. 만약 본인이 다니는 학교에서 취급을 한다면
     학교서 수령이 가능하다. 참고로 내가 속한 학교는 등록이 안돼있어 학교에서 발급이
     이루어지지않는다. 그래서 본사로 가서 직접 수령을 택했다.
  
       3) 신분증과 구비서류 제출후 신청서 본인 확인 끝으로 바로 학생증을 지급 받을수 있다.  

            모양은 요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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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준비할려니 필요한게 너무많다.  돈만 있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우선 여권부터가 없다. 비행기를 타본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나에겐 사용가능한 여권이 없다.
 10년전에 잠깐 사용하고 그 후로는 사용해 본적이 없다. 유효기간도 지났으니 새로 만들수 밖에...

 #1. 여권 만들기

   가. 준비물
 
  우선 여권을 만들어야 겠다. 우선 여권 발급시 필요한게 뭘까?
  신분증여권용 사진 2매, 그리고 나는 군 전역을 했기에 전역증명서가 필요했다.
  신분증은 꼭 주민등록증이나 국가에서 지정한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예: 공무원증, 운전면허증)
  군대 갔다 오지 않은 24세 이상인 남자들은 국외여행허가서가 필요하다.

'07. 1. 1.부터 「24세이하 국외여행허가제 폐지」로 24세이하자는 국외여행허가 없이
국외여행을 할 수 있으며(허가신청시 회송처리), 24세인 사람이 25세가 되는 해까지
계속하여 국외여행을 하고자 할때에는 국외여행허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단,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인자 등 대체복무중인자는 헌행 국외여행허가제 유지

(http://www.mma.go.kr/www_mma3/Guk_JJMWHega_main.jsp)

 
   나. 여권사진

      여권법이 바껴서 이제는 사진도 가려서 찍어야 한다. 무조건 귀 보여야 하고 이마는 까야한다. 관련자료를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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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자식 여권 사진 안내

-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천연색 정명사진으로 가능한 귀부분이 보이게 하여 얼굴 양쪽 끝부분 윤곽이 뚜렷해야 하며 어깨까지만 나와야 함. (사진크기 : 가로 3.5cm, 세로 4.5cm, 얼굴길이 : 2.5cm~3.5cm)

- 사진 바탕은 흰색, 옅은 하늘색, 옅은 베이지색 바탕의 무배경으로서 테두리가 없어야 하며, 사진의 피부색은 자연스러워야 한다. (사진의 배경이 청색 등 진한색일 경우 발급장비의 인식불능으로 처리가 불가능함)

- 신여권은 전사방식처리 등 특수장비 사정 및 사진에 관한 국제 규격 준수 필요성에 따라 아래와 같은 사진은 장비의 인식 또는 처리가 불가능함.

◦ 모자, 제복, 흰색 계통의 의상
◦ 눈은 감은 상태로 정면을 응시하지 않은 경우 머리카락이 눈을 가리고 치아가 보이는 사진
◦ 색안경 착용, 안경 렌즈의 조명반사로 인한 눈동자의 불선명
◦ 착용한 안경테가 눈을 가리거나 넒은 테의 안경을 착용
◦ 초점이 불명확하거나 수정된 사진
◦ 사진의 얼굴 및 바탕부분에 그림자가 있는 경우
◦ 여권사진이 변질될 우려가 있는 즉석사진이나 질이 떨어진 디지털 사진
◦ 의자, 장남간, 손, 다른 사람이 보이는 유아사진
일반여권 발급 시 공적신분을 나타내는 제복 착용 사진

   다. 발급절차

      제대로된 여권사진과 신분증 및 관련 서류가 준비됬으면 여권과에 찾아가 여권을 발급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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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선 여권과에서 여권을 발급 받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작성한다.
         신청서는 여권과마다 비치되어 있고 인터넷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신청서다운받기)  
         신청서를 쓰다 문제가 생기면 직원에게 부탁하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너무 걱정마라.

     2) 신청서를 다 작성하였으면 해당 직원에게 신청서와 사진을 준다.
     3) 사진 한장은 그자리에서 신청서에 붙여주고 다른 창구를 안내하며 우표를 사서(?) 붙이라고 한다.
        본인은 10년 짜리 복수 여권을 신청해서 가격이 55,000원 짜리 우표를 붙였다.
1년 단수 : 20,000원
5년 미만 : 15,000원(군미필자)
5년 복수 : 47,000원
10년복수 : 55,000원
     4) 여기까지 끝냈으면 마지막으로 접수 창구로 가서 접수를 하면된다.
     5) 약간의 신원조사 및 확인을 걷치고(본인은 민증사진과 여권사진하고 닮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약간의 취조를 당했다--;
사실 민증사진이 민증만들때 귀찮아서 중3때 찍은 증명사진으로 만들었었다.) 접수가 이뤄진다.
     6) 1주일정도 시간이 걸리므로 기다렸다가 찾아가면 끝.

* 일반여권 발급은 전국 광역시. 도청 및 서울 18개 구청에서만 신청을 받는다.
  (발급에 대한 기타사항은 해당 여권발급기관에 별도 문의하길 바란다)


각 지역별 여권발급기관 연락처 알아보기

* 외교통상부에선 여권접수시 미리 해당기관에 지정된 시간을 예약 해주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교통상부 여권접수인터넷예약시스템
https://passport.mofat.go.kr/JSP/main.jsp

 사진 출처 - 외교통상부 https://passport.mofat.go.kr
 내용 출처 - 본 사이트 http://starfact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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