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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nor Mills ( CNET News.com )   2007/01/26  
 
구글이 광고 서비스「애드센스(AdSense)」전용으로 동영상 광고를 제공하는 기업을 확충시키고 있다.

구글은 24일(미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및 컨디나스(Conde Nast)의 웹 사이트, 라이프 스타일 텔레비전(Life/Style Television) 등이 더해졌다고 밝혔다.
 
이번주 구글은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고객 회사들을 상대로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online), 라이프 스타일 텔레비전, 컨디나스의 에피큐리어스닷컴(Epicurious.com) 및 스타일닷컴(Style.com)의 동영상 광고를 이용할 수 있는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권하는 전자 메일을 보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달되는 광고의 내용이 웹 사이트의 콘텐츠에 맞게 선택된다.
 
구글은 22일 고객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워너 뮤직의 동영상 광고를 전달하기 위한 실험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구글의 홍보 담당자인 브랜든 맥코믹(Brandon McCormick)은 “구글에서는 이 실험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에 의하면 콘텐츠 오너, 웹 사이트 운영 기업, 구글로 수익이 분배된다고 한다. 광고는 일반적인 디스플레이형 광고와 같이 CPM(표시 회수 1,000회 마다 부과되는 광고 요금)형으로 과금된다.
 
지난해 여름 구글은 초기 실험의 일환으로 애드센스상에서 MTV의 비디오 클립을 전달했었다.
 
출처: ZDNet Korea


에릭 슈미트 구글 CEO “국내 사용자들 요구 적극 반영”

구글 CEO 에릭 슈미트 회장은 30일 오전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07 기조연설 직후 가진 기자 간담회를 통해 구글 코리아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편 내용을 전격 공개했다.


구글 코리아는 지난 3월 검색결과 페이지의 글자 폰트, 자간, 칼럼 폭 등의 디자인을 일부 변경한 바 있다. 그러나 구글이 특정 국가를 위해 첫화면을 대폭 개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7가지 서비스 바로가기 링크 및 아이콘을 파격적으로 도입하는 등 ‘단순함’을 강조하는 기존 구글 페이지와는 다른 형태의 모습을 선보여 국내외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자료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는 국내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 한글사이트의 첫 페이지 화면에 G메일(Gmail), 토크, 캘린더, 노트, 툴바, 데스크톱, 피카사(Picasa) 서비스들을 클릭 한번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7가지 새로운 이미지 아이콘들이 추가됐다. 사용자는 각 해당 아이콘에 커서를 올리면 이미지가 뜨고, 그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서비스로 바로 연결된다.

또한 기존의 텍스트형태의 주 메뉴 버튼 (웹문서, 이미지, 뉴스 등)에 이미지 버튼을 추가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더했다. 이와 관련 구글 관계자는 “한글사이트의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는 구글 코리아의 R&D팀과 미국 본사 엔지니어링팀 간의 긴밀한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이뤄졌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대표는 “오늘 공개된 한글사이트의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는 ‘언제나 사용자에 초점을 맞추자’ 라는 구글의 웹철학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자료 사진 = 서울디지털포럼 2007 및 구글코리아 제공

출처: 서명덕기자의 인터넷세상






매니아들을 가슴설레게 했던 iPhone이 드디어 6월 29일 출시 한다고 하네요.
동영상 보니 감탄사가 절로..^^ 근데 터치스크린이라 쉽게 망가가지지 않을라나..
올초부터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애플 아이폰(iPhone)의 출시일이 6월 29일로 최종 확정됐다.

애플은 '오는 29일(현지시각) 공식 판매 시작'을 확인하고, 아이폰 TV(동영상) 광고 3가지 버전을 공식 웹사이트(http://www.apple.com/iphone/ads)에 공개했다. 6월 중 출시라는 당초 일정에서 큰 변화가 없는 셈이다.

이날 공개된 TV 광고 영상은 실제 아이폰이 동작하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 사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30초짜리 세 가지 첨부영상 참고>

이에 앞서 애플은 지난 달 18일 '아이폰'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승인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폰은 디지털 멀티미디어 재생기, 휴대전화, 인터넷 단말기 기능이 섞인 스마트폰의 일종으로, 키패드가 없고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AT&T 무선 사업부를 통해 499달러(또는 조건에 따라 599달러)에 판매된다. 애플은 내년까지 1000만대를 팔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 기자
출처: 서명덕기자의 인터넷세상


난이도가 높아서 재미는 그다지 없는듯 하지만 태권브이가 소재라는 점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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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juke


CJjuke라는 무료로 음악을 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쉽게 검색이 가능하며 쉽게 다운이 가능하다.
참고로 mp3가 아닌 wma이다.
변환을 통해 mp3로 바꿔 사용하면 된다.

내가 사용하는 mp3는 wma도 지원가능하기에 그냥  사용해도 무방했다.

불법적이라 판단될시 삭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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