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6 월요일

대만 여행기 셋째날 #6

대만..타이페이 즐거웠다!! 이제 집으로 가는구나..



모닝콜은 없다.. 피곤함에 골아 떨어졌다.. 아침은 먹을수 있을지..


오늘은 호텔 조식은 재끼고 맥선생네 가게에서 조촐하게 아침을 해결할거고
그리고 택시타고 MRT가서 남은 EASY CARD 잔금을 환불 받을거다.
그리고 국광터미널로 가서 공항가는 버스를 타고 공항에서 다시 인천으로~~
이거로서 우리의 여행기는 끝!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시에 일어나 버렸다.. 사실 8시에 일어났는데.. 귀찮더라고..
옆에 문수보니깐 자길래 걍 나도 잤어..

조식.. 그까이꺼 제끼지 뭐..
계란과 토스트엔 미련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 왜 이래?? 비올라나???

어제는 비온다했는데 안 왔는데..

오늘 올려나보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지 중국스러운 건물들이다..

이제서야 주변을 돌아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줌마 뭐해요???

스릴을 즐기시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나도 모해????

아침부터 바쁘네 얘네들..

비오기전에 청소하는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우 아주 개판이네..

마치..

내방을 보는거 같아!



에이~ 남자들이자나~
(남자폄하발언인가? 하긴 우리나라엔 남성부가 없구나 다행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부터 엠튀비 버즈 에이쉬아~ 반가운 리쌍~ 도 보이시고..

발레리노를 저날 처음 들었다.. 와 쥑이더라..^^

뮤직비됴도 멋있어.. 시체랑 막 놀더라 류승범.. 간지 작렬



아무튼 씻고.. 10시정도에 호텔에서 나왔다..

조식은 포기.. 8시에서 9시까지 가능하다 들었거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전하게 숙식을 제공한 퍼스트 호텔 안뇽~~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너다 봤는데.. 얘네도 버스가 도로 가운데에 있다.. 우리나라 새로 바뀐것 처럼..
이게 대세였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만와서 처음보는 버스정류장... 뭐 우리가 대만와서 버스를 타봤어야지..
이제서야 관심을 갖고 보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그리고.. 얘넨 횡단보도 딜레이가 조나단 길다..

1분을 넘어버리는 경우도있다..

그래서 차들이 신호 바뀌기전에 사람앞을 그냥 스쳐 지나간다..

놀라지도않는다.얘네들은..

운전자나 보행자나 개의치 않고 지나가는게 얘네들이다.

교통사고률이 어떨까 궁금하다;;;

신호체계는 나름 보행자 위주 같은데.. 운전자들은 그걸 개무시 한다..

좁은 길목에서도 속도를 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님은 현재 208번째로 주차를 하셨습니다.

분발하세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겁나 많다 오로바이.. 지꺼 알아볼수있을라나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라면 사오면서 봐둔 맥선생님 가게에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1번 문수는 5번...

아침메뉴는 우리나라나 홍콩(얘넨 빵이 좀 틀리지만)이나.. 대만이나 다 비슷비슷하더라..

가격은 900원~1500원.. 세트로는 1900원~2500원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패스트푸드를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여행하다 그만 정이 들어서;;;

맥선생 이해하지??

아 특이한건 여기 맥선생 가게에는 x box가 설치돼 있다..

근데 망가졌다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MRT로 가기전에 맥선생네 가게 바로 옆 골목이 간지가 흘러
한컷 날려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몰라 뭔가 멍해..

얼굴도 퉁퉁 붓고..

제정신이 아닌거같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앞에서 택시를 타고 MRT로 갈거다..

복잡하구나.. 출근시간이라 그런가..

어느나라든 월요일 아침은 항상 분주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찾은 타이페이역 TRS..
우선 MRT에 가서 처음 EASY CARD를 구입한 곳에서 남은 돈을 환불 받는다.

500 NTD 주고 사서.. 우리는 겨우 84 NTD 만 썼다.. 한화로 2520원 .
(MRT->시정부역->MRT->시먼역->중정기념관역, MRT->지엔지엔역->MRT)
그러니깐 6번을 탔다면.. 한번 타는데 14 NTD로 계산하면.. 한화로 420원정도??
(평균으로 본다는거다.. 거리상의 가격차는 있을듯하나.. 자세한건 잘 모르겠다)
한국은 기본 1000원이라 치면.. 겁나 싼거다.. 허.. 굿!!

우선 환불 받고 다시 역에서 나와.. 타이페이 역이 보이는 쪽으로 나온다.
출구번호는 잘 모르겠다;;
갔다오셨거나 앞으로 가실분들.. 갔다와서 좀 알려주시길..


여기서 우린 헤맨다..
인터넷에서 봤을땐 역근처에 있다 한거같은데..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고런건 안 알려주더라..

국광은 어디로 가야하나...

우선 역안으로 함 들어가 보자..

..


안으로 들어가기전

타이페이역앞에는 큰 공원이 있다..

거기서 인라인도 타고 보드도 즐기는 젊은이들이 많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 찍었으면 했는데.. 참 간지가 좔좔 흐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들어가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 크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만 뒤져도 국광은 안 보인다..
우선 information 찾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으로 가면 Information desk 가 있다.. 가서 물어본다..

영어로 물어보니.. 놀래면서 옆칸으로 가랜다..

아.. 외국인 칸이 따로있구나.. 편리한데..

웃으면서 반긴다.. 그리고..

"고니찌와~"

일본어로 인사를 해준다..--;;


"Where is the airport bus ticket window?

"니혼진 데스까?"

"no i'm korean.."

"sorry just japanese information"


어이없게 일본어 전용 안내원들이란다--;;

그러고보니 앞에 써있다..

--; 日本語 --;;


그래도 쌩까진 않더라.. 밖으로 나가서 우측으로 가란다..

그래도 고맙다..

아무튼 밖으로 다시 나가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가는 출구 앞에 바닥에 이런게 있다..

다행이다.. 바로 앞이 정문이다.

정문을 기준으로 나가서

서쪽으로 가면된다.. 안내 데스크쪽이 북쪽으로 보면..

그냥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면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금 광장이 보인다.
아까그 간지들이 쉬고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가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리서 보인다.. 국광객운이라고 써있는 간판이 보일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명하게.. 이제 왔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내판인데.. 한자 투성이라 잘 모르겠다;;
헤매다 못찾게다 싶으면 근처 아무 안내판에서 
지금 보이는 You are here 위치만 찾아보자.


아니면 요 지도를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도 보자.. TRS 왼쪽 편에 국광버스터미널이 보인다.
이것만 대충봐도 찾을수있을거다..



아무튼 좀만 가다보면 횡단보도가 하나있다.. 그거만 건너면 바로 국광객운터미널이 나온다.

요앞에 리듬에 몸을 맡겨 비트에 맞춰 춤을 추는 할머니께서 계신다..
버릇없게 사진기를 들이밀수없어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내 생각인데 계속 거기서 활동할거 같다..
요분 사진도 누가 갔다와서 함 올려주셨으면 한다...

자료는 공유되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구름이 잔득 낀 국광객운터미널..

다행이다 마지막날에 비가와서..

들어가자 보이는 매표소가있다..

TTY라고 써있는 창구로 간다.

입구 바로 옆에 한칸짜리 창구가 있다.. 거기서 TTY 끊으면 된다.

가격은 1인당 125 NTD(한화 3750원)

그리고 표를 보여주고 버스에 탑승하면된다.. 2층버스는 아니다..

기다릴 시간도없이 바로 버스에 탑승..


여자두명이 지나간다.. 멈칫거리길래 길을 열어주고 먼저 가라고 했다..

당황하면서 아리가또란다..

아..얘네들도 또 이러는구나;; 일본에 푹 빠졌으므리까?

아무튼 한국식 매너는 참 좋은 듯 싶다.

그리고 뒤따라 올라탄다.. 걔네들 옆에 앉았다..

뭐 다른 의도는 없었어..아저씨들 옆에 앉는거 보단 낫자나..


근데 우리가 계속 떠드니깐..

옆에서 뭐라 수근거린다..

"칸코쿠진??" 이지랄??


아 걔네 일본애들 이더라--;;

상태가 동남쪽필이 나서 대만애들인지 알았는데..

일본애들이었어...


당혹스럽다...

대만애들은 일본스러운데..

여기서 만난 일본애들은... 전혀 일본스럽지 않아...

혼돈스러워--; 우리가 생각하는 니뽄필은 무엇이더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얘네 들이다.. 옷파는애들같다.. 짐이 무쟈게 많더라..

더이상의 대화는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미널 나오면서 만난.. 대만 예비군..

왠지 유니크 포스를 느껴 셔터를 누를라 했는데.. 시야에서 사라졌다..

예비역인 나로서 왠지 동질감을 느꼈을지 모른다..

우리나라랑 비슷한거같다..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어디서 낯익은 모습이라.. 보니 예비군.. ㅋㅋ 패션은 아닌듯싶다.

아니면 한국예비군 코스프레였는지..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만스러운 광경들이 펼쳐진다.. 일본식 같은 건물 양식도 보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폭격맞은 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쁜 우체통..^^ 파란색은 뭘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히피스러운 우리 대만 간지님들..

여유가 느껴진다..

대만의 제임스딘, 리차드기어, 니콜라스, 존트라볼타 님

정모중..

잠은 집에서 주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도 건넌다... 이거 올때는 못봤는데;;

강도있었구나..


아무튼 한참을 가다... 도착..

우리가 2 터미널에서 내려야하는데.. 안내방송이 안나와..
(대한항공, 중화항공(China Airlines), 타이항공은 1터미널, 아시아나, 에바항공은 2터미널)

남들 다 내리더라.. 옆에 일본애들도 뭔가 당황해..

근데 다른 일본 사람이 가면서 걔네한테 뭐라 말하더라고..

그래서 안심하고 앉아..

별수없이 물어봤지..


"코코하 이찌 터미널 데스까?"

"하이"

그러면서 그쪽이 물어본다..

"니혼고와 데끼마스까?"

"조또--;"


아는 일본어가  이거뿐이다..

조용해서 걍..한마디 물어봤다..


"are you japanes?"

"앙?"

헉..못알아듣는다--;;

이걸 못알아들어--;;

"can you speak english?"

"앙??"

귀여운척하면서 꺄우뚱...

시바...

"아나타와 니혼진 데스까?"


그제서야 알아듣는듯 이여자가 한마디 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사람임니다"

우리가 뭔 반응을 보여줬어야했는데....

"아~"

이랬다..;; 놀래줬어야 했는데..

더이상의 대화가 필요한데 아는게없다--;

"와따시와 칸코쿠진 데스"

"아~"

쟤네도 저런다--; 더이상의 대화가 안된다..

말하는 사이 2 터미널 도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층으로 올라가야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항 마지막 컷 한방 작렬해 주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출발한 시간을 확인... 보딩 하러 고고

인천공항에서 보딩할때 받은 초록색 표를 보여주면 티켓으로 교환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국심사대 앞에서 만난 아까 그 일본애들 빠이~ 란다..
그래서 같이 인사좀 해주고..뭐 그닥 아쉬운건 없다만..우리도 입국 심사 받으러 들어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국심사 끝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시 무표정 포커페이스 입국심사원..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에 도착했을때 보던 공항 모습과 사뭇 다른 광경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도 맑게 개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념샷 배경은 잘 안나오고 인물도 안나왔지만..

찍어준 아저씨 쌩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좀 할까 해서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하고있었다..
옆에서 기다렸다.. 좀만 하면 되거든..
스린에서 만난 대만 애들이 msn 등록했는지 여부만 파악하면 됬거든

기다리는데.. 자리를 안 비켜준다..

둘 커플같던데..

근데 사이트보니.. 한국꺼네..

남자는 다음에서 기사 보고..
여자는 싸이에서 글 보고..

근데 일부러 본건 아니지만..
별로 할것도 없이 마우스로 클릭만 하고 닫고 클릭하고 닫고만 반복하더라...

조그만 사용하면되는데 우린...

일어날 내색을 안한다..

딴데를 찾아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다니다.. 발견한 로봇..

새끼.. 꿋꿋하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도 차를 파는구나.. 근데 공항이라 비싸겠지.

패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단지 거울에 비춘 우리를 찍을려했을뿐인데..

아래 점원 아줌마는 지 찍는지 알고 찍지말라더라..

그것도 짜증을 내며 완고하게.. 그래서 우린 거울 찍는다 하고 이동했다 ㅋㅋ

됐거든??

너 안찍거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맞은편에서 인터넷실 발견... 근데..겁나 느려..

아까거긴 접속 휙휙 되던데.

써글 안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앉아서 시간이나 때우자..

다시 우리가 탈 탑승장으로 돌아갔다..

... 여전히 그 인터넷실에는 아까 그 커플이 장악하고 있다..

사람들은 기다리고..

다시금 들어갔다.. 알고보니 한국사람을 위한 배려였는지 한글식 자판이 배치돼 있는
그런곳이었다. 한국사이트도 접속이 빠른..

아직도... 그냥 의미없는 클릭질만 연신 해대고있었다..

매너라곤...

우릴 의식했는지 짜증난단식으로 마우스를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흥분했군... 흐흐 의도한거야.. ㅋㅋ

미린년 그만 쳐해라 뒤에 사람 안 보이냐!!

라고 외치고 싶었다만... 그럴 이유는 없었다..

매너를 지키든 개념을 챙기든 지 생긴대로 하는거니.. 그걸 뭐라할 입장은 아니다 난..

그냥 그렇게 사세요~


화장실 가는 길에 발견한 나이키와 아디다스 매장..

문수 불러서 나이키 매장에 들어갔다..

면세가라 싸더라..


그래서...근질근질 지름신때문에..

카라티 한장씩 구입..


정말 사고싶었던 검정이를 여서 발견했다..

한국서 5~6만원 하는걸 여서 3만원에 구입.. ㅋㅋ 횡재 간지

면세점인데 짝퉁은 아니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를 집으로 안내해줄 에바님..


싸지만 괜찮은거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바 승무원 누나들.. 기럭지는 괜찮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갑니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떴다~~ 대만 안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구름 위다.. 이거 완전 간지네 ㅋㅋㅋ

인간이 왜 신에 가까워 지려 하는지 알거같다...

왜 날고싶어했는지..

하늘위는 평화롭다..

내가 사는 그곳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짧은 비행시간에도 기내식은 나오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수건인척 하는 행주..

이번 여행기의 일등공신..

열대지방 여행시 손수건은 필수로 챙기시길 바란다.

겁나 유용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곧 도착한덴다..

구름때문인지 겁나게 흔들려 대서 불안불안했는데..

그래도 무사 도착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해가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사 착지~~


날개봐라.. 설마 이거 변신하나..

트렌스포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나믹 코리아.

그래 도착했구나 코리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좋군요 한국~

다시 돌아왔군요 조국~~


오자마자 애들한테 전화돌린다...

옵하들 돌아왔어요~

이따 막걸리 고고싱이에욥~



이렇게 2박 3일 짧은 대만 여행기를 마무리 합니다요~

아쉬워요~~

다음 여행지 결정하는대로 계속 포스팅!!!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ㅋㅋㅋ 2007.08.2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은 잘받았어요..겁나 감사해요..ㅋㅋ
    연수가 아니라..바람쐬러...댕겨올라구요..엄마한테 욕 겁나 얻어먹으면서 허락받아서 런던만 2주 돌다 와요..
    케세이퍼시픽타고 홍콩경유하고싶었는데..항공권이없어..에바항공을 타다보니..대만에 떨어지네요..ㅋㅋ
    전 대만에 9월17일날 도착하는데..그떄는 덜 덥지 않을까..하는 간절한 소망..더운거 시러요..ㅋㅋ

    • Favicon of http://starfactory.tistory.com BlogIcon StarFactory fortune2k 2007.08.22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좀 알아봤는데요.. 9월 중순..날씨가..

      덥다고하네요;;; 반팔 하나 정도 준비하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더운 나라일수록 실내 에어컨은 빵빵하거든요.. 그래서 실내에 계실때는 긴옷 하나 걸치시고..

      돌아다니실때는 반팔 입으셔야 할거같아요..

      그날씨에 긴팔... 쩔을지 몰라요;;

  3. jjorog 2007.08.25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만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여기저기 찾고있었는데..

    사진도 그렇고 너무너무 자세히 현실감있게 써주셨네요 ㅠㅠ!

    전 이번에 9월 12일날 대만으로 교환학생 가는데..

    처음 외국 나가는 촌냔인지라..ㅠㅠ

    대만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해서 ㅋㅋ;;

    정보좀 저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간곡히 부탁 ㅠ^ㅠ)


    다른 좋은 말씀도 해주시면... 다 외우고 갈만큼 열심히 새겨들을께요 !!

    jjorog@naver.com


    부탁드립니다... ♥

  4. jjorog 2007.08.28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뇨아뇨 ~ 전공은 특수교육과에욤 ㅎ

    이번에 어찌저찌하다보니 덜컥 가게되어서 ..ㅋㅋ

    날짜는 다가오는데 . . 안구의 습기가 살짝?ㅠㅋ

    에헤헹 자료 보내주셔서 캄사하구용! 저기저기..그런데 1일차에서 내용이 짤렸다는 ㅠㅠ..)

  5. ㅋㅋㅋ 2007.09.01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신가요..ㅎㅎ
    저도 이제 드뎌 얼마후면 떠나요..
    떠나기전에 다시함 체크할려고 또 들어와봤어요..ㅎㅎ
    근데 전 숙소를 타이페이역근처에 있다는 호스텔을 잡아놔서..공항에서 국광객운 버스 타고오는건데.
    그건 free go 버스는아닌거죠?
    당췌...한문도 모르겠고..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ㅡ.ㅡ
    그리고 딘타이펑 맛없었어요?
    하도 맛없다는 사람도 많아서 그냥 패스할려고했는데..그래도 함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도대체 무슨맛인지..ㅋㅋㅋ 그래야 서울와서 명동에있다는 그곳과 비교할수있지않겠어요? ㅋㅋ
    전 추석전에 가는거라..한국사람이 그리 없을듯한데...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모르겠네요..
    암튼..여행기 또 잘보고가요~

    • Favicon of http://starfactory.tistory.com BlogIcon StarFactory fortune2k 2007.09.02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곧 가시는군요..^^ 갔다 오시고 여행기좀 올려주세요^^

      타이페이 중앙역 근처 호스텔이겠죠? 그럼 공항에 국광버스 이용 부스가 있을거에요.. free go는 안에 있었는데 국광은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우선 國光客運 을 찾아보세요.. 프린트해 가시는게 찾는데 더 수월할듯하네요^^

      딘타이펑은 각기 틀리더군요. 근데 맛있는건 맛있을거에요.. 저희가 고른게 문제가있어서 그렇지..^^

      그리고 한국인들 없는건.... 애초에 대만에 한국여행객이 많이 없었던지라.. 별 상관은 없을거에요..


      준비 철저히 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세여~^^

  6. ㅋㅋㅋ 2007.09.02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닥쳐보져 뭐.ㅎㅎ
    전 대만책도 안사고..음흐흐... 프린트한것도 없고...딸랑 메모 몇개...ㅋㅋ무슨 똥배짱인지..

    여기저기 여행기보니깐 다들 딘타이펑은 힘들게 찾더라구요 ㅎㅎ 전 못찾아서 못먹고오는건 아닌지..ㅋㅋ
    저도 여행기를 올릴만한 여행이었음....하는 소망.^^
    근데 여기 today 디게 높다..ㅎㅎ 인기짱인데요..^^

    • Favicon of http://starfactory.tistory.com BlogIcon StarFactory fortune2k 2007.09.03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딘타이펑은 버스타실건가요? 지하철이면.. 제가 올린 지도 프린트해 가보세요.. 찾기 그나마 수월할거에요..^^ 저희도 고생고생해서 찾았거든요..

      요즘 일을 하고 있는 관계로 관리를 잘 못하고있네요^^;;

      갔다오시면 자료좀 올려주세욥~ 나중에 대만 여행 자료 싹다 모아서 함 정리좀 해볼까 생각중이에욥^^

  7. top 2007.09.0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님 너무 귀엽네요 책 내면 대박 나겠어요 ㅋㅋㅋ

  8. jjorog 2007.09.03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받았어요> <
    몇일 갔다오시는데도 이리꼼꼼하게 갔다오셨는데. ..
    6개월동안 어떻게 해야할지ㅋㅋ (한숨-)

    쨌든! 잘다녀오겠습니다! ㅋㅋ보내주신자료 정말 감사해요♡

    대만가서도 가끔 들어올께요오 ㅎ ㅎ

  9. 제3국인 2007.09.05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올해 홍콩에 다녀왔는데 그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이제 대만 한번 가볼까 계획중인데,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정말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계속 웃으면서 봤습니다.. 막 그 상황이 실감나게 연상이 되고 말이죠 ^^
    좋은 여행기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tarfactory.tistory.com BlogIcon StarFactory fortune2k 2007.09.08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웃으면서 보셨다면 감사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인생을 살고 싶은게 제 목표였지요 ㅋㅋ

      자주 들려주세요..포스팅은 자주 못하지만..그래도 ㅋㅋ

  10. 다희 2007.09.0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그 넘 잼있게 잘봤습니다.
    저도 급작스럽게 친구와 추석에 짧은 2박 3일 대만 자유여행 갈라는데...
    도통 대만이란 나라 어느나란지 모르겠네요 ㅎㅎ
    님이 쓴거 보니까 정말 잼있게 잘다녀오신거 같아 넘넘 부러워요~
    저도 후회 없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님에게 자료좀 부탁해도 될까요~
    jdh0080@hanmail.net 입니다.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starfactory.tistory.com BlogIcon StarFactory fortune2k 2007.09.08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밌는 추억 남기시겠네요^^ 저도 친구랑 가서 무쟈게 좋았답니다 혼자갔으면 심심해 뒈질뻔했을겁니다 ㅋㅋ

      저희도 애초에 대만이란 나라는 재끼고 여행지를 알아보다가..어떻게 하다 대만으로 결정하게됬습니다만..

      역시 기대치도 않던 의외의 결과가 더 좋을수도 있다는거! ㅋㅋ

      정보 더 알아보시고 두고두고 추억에 남는 여행 되시길 바래요~~

      자료는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별로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요...^^

  11. gibiny 2007.09.26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 동료들(여자끼리만 4명)과 대만여행을 가게 되어...(9/28 츨발)
    여기 저기 둘러봤지만 도움될만한 자료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님의 여행후기는 재미있으면서도 좋은 정보가 가득~하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님처럼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음 좋겠네요.
    바쁘시겠지만 자료.. 저도 부탁드릴께요.. ^^
    gibiny@nate.com
    아, 그리고... 2박 3일동안 얼마나 지출하셨는지.. 그런 것도 알 수 있을까요? ^^;;

  12. Favicon of http://nnsy.tistory.com BlogIcon nnsy 2007.10.21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ㅋ굳ㅋ !

  13. Favicon of http://solut2000.tistory.com BlogIcon 우성군 2007.11.06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ㅋ굳ㅋ!!!

    하나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1편부터 끝까지 다 보고 말았네요 ㅎㅎ

    저도 요새 여행기 쓰고 있는데 이렇게 재밌게 쓰진 못하겠에요 ㅠㅠ

    잘하면 타이페이에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잘 보고 갑니다.

    아 혹시 자료 같은거 아무꺼나 상관없으니 이멜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 ^^;;;

    solut2000@hanmail.net입니다 ㅎㅎ

  14. boxelf 2008.03.3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대만 다녀오셨네요~ 2박 3일간의 여행기 정말 재미있게 잘봤어용^^
    전 딱 한달뒤인 4월 30일에 대만여행계획중인데요..
    교통편하고 말이 안통하니 어떻게 다녀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여기 글보고 많이 위안이 되요^^
    대만가기전에 모으신 자료좀 부탁드려도 될런지~
    boxelf@naver.com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tarfactory.tistory.com BlogIcon StarFactory fortune2k 2008.04.0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료가 사라졌네요;;

      찾아서 빠른시일내로 보내드릴께요..

      아직 여유가 있으시네요..

      대만정보가 그렇게 많지않네요..

      정보 많이 찾으시고 알찬 여행되셨으면하네요..

      자료 곧 보내드릴께요^^

  15. Favicon of http://nooh.egloos.com/ BlogIcon 이상훈 2008.04.1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대만 여행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제가 본 것 중에 제일 재미있고, 잘 썼습니다!
    저는 5월초에 가는데, 혼자서 준비 하려니 이것저것 모르는것들 투성이네요. 훗.
    글이 많은 도움 됐습니다. 아리가도~

  16. 파니핑크 2008.04.20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글 잼나게 잘 봤습니다.

    저두 5월 초 연휴때 대만여행갈 예정인데 아직 구체적인 스케줄을 못 잡았어요..
    서점에서 가이드북이라도 살까했는데 책두 별로 없고...(홍콩, 일본, 중국은 널렸더구만..)
    그래서 님께 자료 좀 부탁할려고 하는데 ...
    괜찮을실지.. 부탁드려요
    yychang73@yahoo.com

  17. sunshine 2008.07.04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밌게 봤어요 ^^
    대만여행 계획하고있는데..
    실례지만 자료 공유좀 할 수 있을까해서요 하하;
    1yearago@daum.net 여기로 부탁좀 드릴께요 ^^;

  18. linkstar 2008.07.12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스트 호텔을 검색하다가 발견했네요!
    '걸어서 세계속으로' 를 보는 느낌입니다! 물론 아주아주 사적인 나레이션이 개성있었고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잠깐, 여기서 질문! 저도 둘이 4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경비는 충분한가요?

    • Favicon of http://starfactory.tistory.com BlogIcon StarFactory fortune2k 2008.07.15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대한 세세하게 쓸려고 노력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저도 뭐 1년전에 다녀온거라 확실히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40만원이면 충분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대신 몇일을 예상하시는지에 따라 변동이 생길거같아요..^^

      비행기값 미포함인거죠??

      ㅋㅋ

  19. 박은경 2008.11.30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 여행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필리핀 가는길에 스탑오버하게 되어서 1박~2박 정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대만에 다녀온 분들은 꽤 되는 것 같은데, 쓸만한 정보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님의 여행기는 재미도 있고,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네요. 대만 벌써 갔다온 기분~~ 얼굴도 잘생기셨네용.. 탤런트 닮으신 듯..k 친구분도 호남형으로 잘생기셨고..k
    위에 보니 메일로 정보도 보내주시던데 저도 정보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vitacola@한메일입니다. 여행기의 구글지도, mrt지도 등 다운받긴 햇는데, 보내주시면 매우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jhjojh12 BlogIcon 퀴나 2009.10.10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마니웃다가갑니다 너무잼났어요
    저도퍼스트호텔에서묵었는데
    ㅋㅋㅋ2박3일이 넘 짧았겠네요

    ㅋㅋㅋ 너무 다들 잼났겠어요 ㅋㅋ

  21. 워리 2010.11.23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고 싶어졌어요 ^^
    재밌엇겠네요 ^^

    아 조케따아 ㅠㅠ